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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이돌그룹 유니크 출신 '문한'이 중국판 프로듀스101 '청춘요니'의 첫 1위에 등극했다.
문한과 함께 출전한 후춘양과 후원쉔도 각각 11위,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최대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방영되는 '청춘요니'는 중국판 프로듀스 101 '우상연습생'의 시즌2로, CJ로부터 정식 판권을 구입한 프로그램이다.
문한은 가수 외에도 영화 '몽상합화인', 드라마 '열혈광람', '너의 미소를 보고 싶어', '예혈서원'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청춘요니'를 통해 또 한번 도약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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