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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41년차 중년 배우 김동현(68)의 추락엔 날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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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1978년 영화 '마지막 겨울'로 데뷔한 41년차 중견 배우다. 데뷔 이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1990년 가수 혜은이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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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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