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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박신양이 고현정의 살인 행각에 본격 제동을 걸기 시작한다.
이런 가운데 조들호가 이자경의 다음 타깃을 병원장이라 계산해 국일병원 원장을 만나 묵직한 경고를 날린다. 이자경에게 한 방 제대로 날릴 기회를 잡은 조들호이나 그의 표정과 발걸음이 평소보다 한층 더 어둡고 무겁다고.
특히 오늘(22일) 방송에서는 국일그룹 병원장과 얽힌 이자경과 대산복지원의 충격적이고 끔찍한 과거가 밝혀질 예정이라고 해 30년 동안 묵인된 추악한 진실은 무엇인지 이목이 쏠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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