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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전종서가 오랜만에 패션 화보에 참여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봄을 알리는 듯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 사랑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 작업에 참여한 스태프에 따르면 촬영 당시 전종서는 매 착장마다 각양각색의 포즈를 능숙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뿜어내며 현장을 사로잡았다고.
이 외에도 전종서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데뷔작 <버닝>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 차기 작품 등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다. 전종서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인터뷰는 지난 19일 발간된 '얼루어 코리아' 2월 호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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