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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21일) 방송하는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세븐이 조카 픽업부터 밥 먹이고 놀아주는 것까지 책임지며 진정한 조카 돌보미로 변신한다.
또, 늦은 저녁 훈련을 마치고 온 두 사람은 두 명의 조카를 더 초대한다. 침묵이 흐르던 집안이 시끄러워지면서 세븐은 어색함은 타파하지만 이내 멘붕에 빠진다. 세븐이 요리를 하는 동안, 세븐이 평소 아끼던 피규어를 꺼내 도미노를 하려고 한 것. 세븐은 불안한 상태에서 요리를 이어나간다.
식사를 마친 조카들은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에 재미를 붙인 조카들은 몇 시간이 지나도 지치지 않고 게임을 이어나간다. 아침부터 조카를 돌봐온 세븐은 점차 지치기 시작하며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오라고 재촉해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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