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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장혁, 조재윤, 이태환이 진정한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간단한 청소가 끝난 뒤 이태환은 범죄수사규칙을 공부하며 선배 수사관에게도 끊임없이 질문했다. 장혁 역시 가짜표백제사건 수사를 위해 상표법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불타는 의지에 조재윤은 선배 수사관에게 특별법에 관한 책자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이에 선배 수사관은 특별법 법전을 건넸고 법전의 두께에 조재윤은 당황하여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경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세 수사관의 고군분투기는 1월 21일(월)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 '도시경찰'은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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