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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위너 강승윤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지난해 방송과 라디오, CF를 종횡무진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정규 2집 타이틀 곡 'EVERYDAY'와 12월 발표된 싱글 'MILLIONS'를 통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인기 몰이를 했다.
최근 위너는 '밀리언즈'로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등 음악 프로그램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보이 그룹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국내외서 11만 관객을 동원하며 드높은 위상을 증명한 위너는 지난 15일 시애틀을 푸른 물결로 물들이며 북미 투어의 팡파르를 울렸다. 오는 22일 댈러스, 24일 시카고, 27일 캐나다 토론토를 거쳐 29일 뉴욕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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