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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체리블렛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체리블렛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2012년 AOA 이후 7년 만에 야심차게 론칭한 10인조 걸그룹이다. 팀명 체리블렛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란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단어다. 체리처럼 사랑스러우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저격할 걸그룹이란 의미를 담았다. 멤버로는 Mnet '프로듀스48' 파이널 무대에 오른 해윤과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에 참여해 얼굴을 알린 유주 보라를 비롯해 미래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 등 러블리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이들이 발탁돼 대형 신인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체리블렛은 업비트 사운드의 밝고 에너제틱한 중독송 'Q&A'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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