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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현주가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그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김현주의 무결점 피부다. 은은한 햇살이 내리쬐는 장면에서는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가, 역광이 비추는 장면에서는 고급스러운 윤기가 감도는 피부가 각각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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