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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 11일 공개된 '엑스투엑스' 영상에서 고원은 하슬이 공개됐던 아이슬란드에서 현지 로케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번 '엑스쓰리엑스' 영상에서 올리비아 혜는 희진이 공개됐던 파리에서 현지 로케 촬영을 진행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달의 소녀가 2019년 컴백을 예고하며 공개한 세 개의 티저 영상에서 공통적으로 나비 그림이 등장했으며 '엑스투엑스'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는 아이슬란드 어로 'Fljuga eins og fiðrildi.'(나비처럼 날아라)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나비와 새 앨범의 연관성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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