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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이하늬가 '흥하늬'로 변신했다.
이에 질세라 류승룡X진선규X이동휘X공명의 반전 노래 실력과 함께 광란의 댄스무대도 이어졌는데, 흥으로 대동단결한 배우 5인방과 '런닝맨' 멤버들은 흡사 촬영장이 아닌 회식자리의 명장면을 선보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토록 모두를 열광케 한 미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촬영장이 회식장으로 돌변하게 된 사연은 20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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