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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리스트'의 부마자였던 연제욱이 사제복을 입고 등장,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실에서 모습을 드러낸 서재문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지, 악령과의 사투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몽마'의 부마자였던 함은호의 후배 레지던트 송미소(박정원)가 "꿈에서 옛날에 봤던 악마를 봤어요. 모두 다 죽을 거라 그랬어요"라고 전해 불길한 예감을 증폭시켰다. 악령과의 위험천만한 사투가 예고된 634레지아는 오수민이 꿈속에서 본 미래를 바꾸고 악령을 봉인할 수 있을까.
'프리스트' 제15회, 오늘(19일) 토요일 밤 10시20분 OC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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