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 난민 돕는 클럽 사장님…"수수한 비주얼"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01-17 18:1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린제이 로한이 선행활동을 펼쳤다.

17일(한국시간) 로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분들은 우리가 도와야할 사람들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한은 두바이 난민들과 함께 사진을 남기고 있다. 린제이 로한은 과거에도 난민촌을 찾아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의 빈곤아동을 돕는 국제적 비정부기구(NGO)다.

린제이 로한은 현재 두바이에 거주 중이다. 최근 그리스의 미코노스에 자신의 비치 클럽을 오픈했다. MTV 리얼리티쇼 '린제이 로한의 비치 클럽'에 출연 중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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