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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년 반만의 공백기를 깨고 컴백한 크나큰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2월 호를 통해 개구진 매력을 뽐냈다. 크나큰은 세 번째 싱글 앨범 '론리 나잇'으로 새로운 멤버 동원과 함께 컴백했다.
데뷔 3년 차지만 여전히 크나큰에 대해 잘 모르는 대중이 많다는 말에 "겉 보기에는 덩치도 크고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은 귀엽고 깜찍한 매력이 있다"며 "입만 열면 깬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독특한 반전 매력이 있다"고 답했다.
2019년 2월, 미국과 일본 투어를 앞두고 있는 크나큰은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는데 특히 올해는 국내 콘서트와 화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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