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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애니메이션계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선사하는 감동 신작 '미래의 미라이'가 16일인 개봉 첫날 호소다 마모루 감독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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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래의 미라이'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 입소문이 이어지며 점차 예매율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하다. 일상에서의 판타지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그려내며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던 전작들처럼 '미래의 미라이' 역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 선사하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개봉 주말 관객들의 폭넓은 선택을 받을 전망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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