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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년전 제천 농가 사기사건' 래퍼 마이크로닷(신재호·26)의 부모가 20년전 사기 혐의와 관련해 피해자 측과 비밀리에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 부부는 아직 입국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내의 변호사와 지인들을 통해 일부 피해자와 합의를 마치는 등 지속적인 합의를 노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황상 마이크로닷 부모 측은 분명한 차용증서를 가진 피해자들 위주로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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