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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미네 반찬'에 '인간 복사기' 개그맨 정성호가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정성호는 자신의 개인기를 살려 반찬 시식평을 할 때도 최불암, 조용필, 임재범, 한석규 등 여러 스타들의 목소리로 맛을 표현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다. 그런 정성호의 모습에 푹 빠진 김수미는 정성호에 "우리 부부 해보자!" 라고 말하며 '전원일기'의 한 장면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
추운 겨울 녹이는 따뜻한 웃음이 가득한 tvN <수미네 반찬> 33회는 오늘(16일, 수)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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