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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둘째 임신설을 직접 부인했다.
그러자 황인영은 댓글로 "임신 아닌데. 푸하하하. 늘어난 뱃살인데"라며 임신이 사실이 아님을 직접 밝혔다.
황인영의 소속사 측은 또한 다수 매체를 통해 "황인영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다. 현재 드라마 복귀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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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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