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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이 월화극 1위에 다시 올랐지만, 여전히 도토리 키재기인 지상파 월화극 경쟁이다.
월화극은 '도토리 캐재기' 경쟁이다. 전 방송이 5%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어떤 드라마 하나 특출난 것 없는, '암흑기'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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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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