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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소연이 MBC '용왕님 보우하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특히, 이소연은 첫 방송부터 산 위를 뛰어오르거나 장애물을 피해 도망가고, 바다에 입수하는 등의 열혈 투혼을 발휘한 것은 물론 위험한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하는 심청이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의 홍주(어린 청이)가 쓰러진 어머니를 발견하고 괴한에게 붙잡히는 모습이 그려지며 범상치 않은 스토리가 그려질 것을 예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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