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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민용이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했다.
최민용은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다른 청춘들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특히 직접 챙겨온 개인용 핀란드산 신상 도끼를 한껏 자랑하고 장작을 패는가 하면 직접 공수해온 재료들로 차를 끓이는 등 특급 막내의 면모를 선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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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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