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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한지민이 영화 '미쓰백'으로 트로피를 수상했다.
한지민은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월 1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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