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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씨잼이 집단 폭행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씨잼은 2013년 싱글앨범 '에이-요(A-Yo)'로 데뷔,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5월 28일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 기소,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하지만 재판부는 씨잼이 실제 마약을 유통한 적이 없으며 초점이고 재활 의지가 강하다는 이유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 추징금 1645원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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