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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지난 12일, 한밤이 같은 날 결혼하는 두 쌍의 부부를 만났다.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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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히나 V.O.S 멤버의 활약이 돋보였다. 육남매의 손을 잡고 온 맏형 박지헌, 아들과 함께 온 둘째형 최현준, 그리고 결혼식의 주인공 장가가는 막내 김경록까지, 멤버 모두가 유부남이 되는 순간 오랜만에 뭉친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그룹 V.O.S의 멋진 축가 무대도 빠질 수 없었다. 그런데 V.O.S의 축가가 한창 무르익을 무렵 무대에 깜짝 주인공들이 난입했다고 하는데 그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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