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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규한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에서 열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규한은 지난 연말 2018 MBC 연기대상에서 '부잣집아들' 남태일 역할로 연속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 데뷔 이 후 첫 연기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현재는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조선 최고의 수학자 주호걸 역을 맡아 데뷔 이 후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고 있으며 2월 방송을 앞 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촬영에도 한창이다. 드라마는 물론 예능 및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재 다능한 배우 이규한의 2019년이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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