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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하지만 신영수는 '연예대상' 참석 소식을 접하고 계속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고은은 신영수를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 한고은이 신영수를 위해 준비한 첫 번째 특단의 조치는 '동상이몽 공식 얼굴 크기왕' 신영수를 위한 경락 마사지였다.
경락 마사지 숍을 찾은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경락 마사지를 받던 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고, 이에 한고은♥신영수 부부뿐 아니라 스튜디오가 모두 경악했다. 또, 신영수의 얼굴 크기 비포&애프터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여러 준비를 마친 두 사람에게 대망의 '연예대상' 디데이가 찾아왔다. 시상식 당일, 한고은은 "결혼식 때 보다 더 떨린다"며 어쩔 줄 몰라 했고, 신영수 또한 "주사 맞는 것처럼 금방 지나겠지"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연예대상'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고부부의 '연예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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