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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2주년을 맞이한 드림캐쳐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드림캐쳐 멤버들의 깜짝 퀴즈도 볼거리였다. 지난 활동 당시 사진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퀴즈를 진행했고, 가현이 우승을 차지하며 눈썰매장 개인 브이로그 촬영권을 획득했다. 특히 가현은 시연을 촬영 동료로 지목,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드림캐쳐는 이밖에도 팬들과 댓글로 추억을 나누는 것은 물론 즉석 마피아 게임을 진행하며 웃음 가득한 데뷔 2주년 기념 파티를 완성했다.
팬 송과 함께 드림캐쳐의 컴백에도 전 세계 '인썸니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림캐쳐는 현재 오는 2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으로 전해졌다.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년 동안 드림캐쳐의 '악몽'을 함께 즐겨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곧 펼쳐질 드림캐쳐의 새로운 스토리와 음악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와 드림캐쳐가 되겠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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