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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환희가 아들의 생일을 맞아 가슴 뭉클한 모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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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박환희는 아들과 행복했던 순간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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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을 얼굴을 알렸다. 데뷔 당시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박환희는 지난해 9월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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