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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국내 최초 물질버라이어티 '워터걸스' 에서는 '해녀 학교' 입소 후 실력이 일취월장한 멤버들의 치열한 바닷속 수산물 수확 경쟁 모습이 공개된다.
고된 물질 후 직접 잡은 소라로 푸짐하게 차려진 해녀 스승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멤버들은 그 동안 숨겨왔던 흥을 마음껏 폭발시킨다. 특히 홍윤화와 우주소녀 다영의 에너지 넘치는 춤사위는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워터걸스' 숙소에 깜짝 손님이 찾아와 멤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금남구역 워터걸스 숙소에 찾아온 이 남자의 정체는 9일 저녁 8시 20분 채널A '무작정 풍덩하라 워터걸스' 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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