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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커피프렌즈' 멤버들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조재윤, 양세종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tvN '커피프렌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한편 유연석은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에서 주인공 몬티 나바로 역을 맡아 지난 11월 9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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