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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맹유나가 29세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중이었으며, 최근 모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면서 가슴 아파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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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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