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곡 '해야'로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여자친구가 예린과 은하의 유닛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개인 티저에서 블랙 원피스에 벨벳 장갑을 매치한 예린은 다리를 꼰 채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고, 은하는 벨벳 탑과 레더 스커트로 도도한 매력을 자랑했다. 앞선 Daybreak, Daytime 콘셉트 포토와는 180도 다른 두 사람의 화려한 변신은 신곡 '해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타이틀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는 '해'에 비유해 더욱 깊어진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전작 '밤'의 연장선으로, 한층 짙어진 여자친구만의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