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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7일 방송된 MBC 스페셜'독립원정대의 하루, 살이' <독립자금을 벌어라>1회에서 배우 강한나가 준비된 차세대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강한나는 짠지와 냉채와 중국 국수 찌꺼기를 먹으면서 당시 이방인이 된 독립운동가들의 가난과 배고픔 속에서도 독립 운동을 하기 위해 투쟁했던 삶을 떠올리는 듯 잠시 먹먹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관계자는 "강한나는 매년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작품 '귀취등지목야궤사', '신판포청천' 등에 출연하며 중국어와 역사에 대한 공부를 꾸준하게 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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