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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소녀시대 윤아(30·본명 임윤아)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한 이래 활발한 가수 활동은 물론 영화 '공조', 드라마 'THE K2', '왕은 사랑한다', 중국 드라마 '무신조자룡'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 배우로서도 성장해왔다. 지난해 '효리네 민박2'에 인턴 직원으로 등장하며 예능에서도 활약했다. 현재는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에 캐스팅 돼 여주인공 의주 역을 맡아 조정석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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