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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밝히는연애코치' 박나래가 "35세 썸녀의 경험을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연애로서는 고수임에도 매력이 많이 묻혀있다. 그 매력들을 파헤쳐 보겠다"면서 "연애란 경험이다. 올해 서른다섯인데 정말 많은 경험이 있다. 많이 까여봤고 짝사랑도 해보고 썸도 타봤다. 그 경험을 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라이프타임 '밝히는연애코치'는 오는 8일(화) 밤 9시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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