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잠들어 있던 여섯 번째 감각을 깨우기 위해 나선다.
그동안의 모든 것을 분석했지만 보기에 없는 6번을 선택한 이특, 도구를 총동원해 인체를 탐구하지만 실패한 김종국, 신의 응답을 기다리며 주술적 방법을 쓰다 공포감에 중도 포기한 유세윤까지 각양각색 방법으로 도전한 세 남자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음치를 찾는 최고의 방법은 식스 센스, 당신의 육감입니다"라는 말처럼 '너목보6'는 한층 업그레이드 돼 보고 듣는 것만으로는 쉽게 판가름할 수 없는 치열한 배틀을 예고, 오감을 넘어 육감을 필요로 한다. 이에 오는 1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시청자들의 쫄깃한 추리력을 발동시킬 '너목보6'의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김종국, 유세윤, 이특이 함께하는 Mnet 대반전 음악 추리쇼 '너목보6'는 2019년 1월 18일(금) 저녁 7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