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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혜진과 곽정은의 피(?) 튀기는 참견이 찾아온다.
이어 술에 취해 전화한 남자친구의 역대급 최악의 멘트에 프로 참견러들이 단체로 어이상실해 대폭소하는 모습을 보여 사연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비슷한 듯 다른 한혜진과 곽정은의 의견이 갈라지면서 팽팽한 긴장감(?) 속 참견을 이어가 안방 참견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헤어지고서도 연락을 차단하지 않고 계속 남자친구의 진상(?) 짓을 받아주고 있는 고민녀의 행동에 곽정은은 "싫은데 왜 차단을 안 하고 들어주고 있냐"고 고민녀에게 일침을 가하지만, 한혜진은 "차단을 못 하지"라며 반박, 두 사람의 핫한 참견이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혜진과 곽정은의 흥미진진한 참견 대격돌(?)은 내일(8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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