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웹드라마, 시트콤, 드라마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차곡차곡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온 박수아(리지)가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인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7'(이하 '막영애 17')에 합류한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SBS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주상욱의 동생이자 재벌가의 천방지축 막내딸 '태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수아는 통통 튀는 이미지와 발랄한 매력은 물론,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본색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오는 1월 22일 방영 예정인 KBS JOY 뷰티 예능 '트렌드 바이 미'의 MC를 맡은 박수아는 2019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더욱 기대되는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