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틀트립' 신주아-이혜정의 '태국 핵인싸 인증샷'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모델 같은 눈빛과 포즈로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든 신주아-이혜정의 모델워킹 인증샷이 포착됐다. 이혜정의 살아있는 손 끝이 탑모델 포스를 내뿜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에 관심이 집중된다.
알고보니 이들은 벌써 10년째 우정을 쌓고 있는 절친으로, 신주아가 친구 이혜정을 위해 자신의 시크릿 스팟을 탈탈 털어 '쭈아투어' 설계를 했다. 신주아는 "나만 믿고 따라와"라며 태국 거주 4년차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혜정은 "나 태국 핵인싸 된 것 같아"라고 반응했다고 전해져 신주아가 아낌없이 공개할 태국의 핫플레이스와 현지인에게 사랑받은 숨은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