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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YG보석함'의 트레저로 뽑힌 6명이 위기에 빠졌다.
특히 지난 8회 예고편을 통해 이병곤 연습생이 "안 되는 건 안되는 건가"라며 트레저 6인과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와 팬들의 궁금증은 더욱 증폭됐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탄생한 트레저 5명의 'YG보석함' 시그널 송인 '미쳐가네(Going Crazy)' 무대가 예고됐다.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 트레저들의 멋진 무대와 현장을 방문해 열정적인 응원을 하는 트레저 메이커들까지 나오면서 8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YG보석함'은 기존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 다르게 22년간 쌓아온 YG의 실제 음악 제작 노하우와 내부 시스템을 낱낱이 공개하며, 이들의 탄생 과정을 여과 없이 전하고 있다.
'YG보석함' 8회는 오늘 밤 10시 VLIVE에 먼저 공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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