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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신년 홈파티 사진으로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설리는 겨드랑이를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가 하면,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포옹하며 스킨십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리가 배를 불룩하게 만들고, 지인이 배에 귀를 대고 있는 등 임산부를 연상케하는 사진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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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는 해당 사진들에 대해 지적하는 부정적인 댓글에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 네티즌이 "왜 저러는지 아느냐"고 비꼬자 설리가 "내가 왜?"라며 반문한 것.
앞서 속옷 미착용 사진 등의 SNS에 공개한 사진, 동영상 등으로 여러 번 구설에 올랐던 설리는 파격적인 홈파티 사진으로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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