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심방골 주부가 신년을 맞아 맛깔스러운 새해 한상차림을 공개한다.
주메뉴 떡만둣국이 완성되자 심방골 주부는 직접 기른 채소로 만든 삼색 나물과 동치미, 김장김치를 더해 상을 완성했다. 아들 강봉과 함께 시식하던 심방골 주부는 "가래떡은 장수의 의미, 복 모양의 만두는 복을 먹는 것"이라며 아들에게 덕담을 선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크리에이터이자 '특수분장의 신'으로 불리는 퓨어디가 등장해 영화 '베놈' 분장을 선보인다. 또한 ASMR의 장인 홍사운드가 매운 김치와 통닭다리구이로 군침 넘어가는 소리의 향연을 펼칠 예정.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