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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태현이 KBS2 '왼손잡이 아내' 훈훈한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019년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새롭게 찾아올 '김남준' 캐릭터 많은 사랑부탁 드리며, 평일 저녁 7시 50분 KBS2 '왼손잡이 아내'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 라며 새해 인사와 함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극 중 진태현은 야망 넘치는 남자 '김남준'으로 분하여 숨겨진 비밀을 통해 들끓는 욕망, 복수심을 표출하여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MBC '몬스터', '호텔킹', '내 손을 잡아'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임팩트 있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진태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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