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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3일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음악방송 무대에서는 4인조로 변화한 엔플라잉의 새로운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팀 개편 이후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엔플라잉은 오는 1월 19일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연간 프로젝트 라이브 콘서트 '엔플라잉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 노트2(N.Flying FLY HIGH PROJECT NOTE2). ㄹㅇ19'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온라인 예매사이트 옥션과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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