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러블리즈는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해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모두 모두 부자 되세요!"라는 상큼한 메시지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골든차일드 역시 "2018년이 끝나고 2019년에는 더 나은 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2019년에도 골든차일드와 함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는 신인다운 새해 인사로 마무리했다.
이처럼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