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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카이(25)와 블랙핑크 제니(23)가 2019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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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이 불거지자 제니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몰랐던 일이고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열애설이 불거진지 4시간 만에 열애를 인정, 2019년 연예계 첫 공식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 지난해 11월에는 'SOLO'를 발표하며 솔로 데뷔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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