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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재영과 박지현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그 숨겨진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 특히 민석과 혜진이 함께 차 안에 있는 사진은 오늘 방송분을 선공개한 것으로 은주 없이 두 사람만 함께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 다 즐거운 일이라도 있는 양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이번 화는 혜진이 기폭제가 되어 은주와 민석의 갈등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처음 겪는 갈등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깨닫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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