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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컬듀오 바이브가 연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바이브는 'Promise U', '사진을 보다가', '술이야', '미워도 다시 한번'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로 셋리스트를 알차게 채웠고 여기에 프란시스, 요셉, 벤까지 막강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하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바이브는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화제를 모은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무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믿고 듣는 바이브'라는 찬사를 이끌어낸 2018 연말 콘서트 '발라드림Ⅴ - 당신과 함께'를 화려하게 마무리한 바이브는 2019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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