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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이재욱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로써 지난 1회의 프롤로그 화면으로 돌아가 세주의 갑작스러운 실종의 원인이 마르꼬임을 추측케 하는 단서들이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극 중 마르꼬 역을 맡은 이재욱은, 대사 한 마디 없이도 압도적인 비주얼과 임팩트 있는 표정 연기로 도망가는 세주를 추격하는 긴박한 상황을 만들며, 첫등장에 이어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제가 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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