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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아쿠아맨'이 신작 영화들의 개봉 속에서도 주말 극장가 1위 자리를 지켰다.
3위와 4위는 각각 '범블비'(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와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차지했다. '범블비'는 주말동안 36만831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05만6167명을 기록했고 '보헤미안 랩소디'는 개봉 두달째에 접어들었음에도 식지 않은 열기로 주말 동안 25만6184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11만8077명이다.
한편, '아쿠아맨'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에서 처음 등장한 히어로 아쿠아맨을 전면에 내세운 솔로무비 '아쿠아맨'은 '맨 오브 스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을 잇는 DCEU(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의 여섯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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